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키 아키코 (문단 편집) === 2013-14 시즌 ===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따며 시즌을 시작했다. || [[파일:그레이시 골드11.jpg|width=300]] || [[파일:엘레나 라디오노바6.jpg|width=290]] || || [[2013 스케이트 캐나다]] || [[2013 NHK 트로피]] || [[2013 스케이트 캐나다]]에서 은메달, [[2013 NHK 트로피]]에서 동메달을 땄지만 총점 부문에서 밀려 파이널에는 진출하지 못했다. || [[파일:아사다 마오13.jpg|width=100%]] || || [[2013-14 피겨 스케이팅 전일본선수권 대회|2013 전일본선수권]] || [[2013-14 피겨 스케이팅 전일본선수권 대회|2013 전일본선수권]]에서 총점 215.18점으로 '''만 28세의 나이로 1위'''를 차지하는 대이변을 연출하며,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]] 출전권을 차지했다.[* 이 우승은 전일본선수권 역사상 최고령 우승자다. 일본은 선수층이 두꺼워서, 1위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만큼이나 어렵다. 선수 본인에게는 더 큰 목표이자, 꿈 그런 상징성이 있다. 그리고 역대 전일본선수권 여자 싱글 점수 최고점도 경신했다.] 2위는 [[무라카미 카나코]], 3위는 [[아사다 마오]]가 차지했다.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단체전|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]]에서는 프리에만 출전해 개인 4위, 팀 5위를 기록했다. 개인전에서는 종합 8위로 마무리했다. 자국에서 열린 [[2014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|2014 세계선수권]]에서는 쇼트를 4위를 기록했지만 프리에서 부진하며 종합 6위를 차지했고,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였다. 2번의 올림픽을 제외한 나머지 A급 대회 메달은 다 땄으니, 선수로써는 대단한 축복과 영광인 셈이다. 왜냐하면 좋은 실력과 커리어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.[* 올림픽 메달은 없지만 본인이 그만둘 때를 알고, 깔끔하게 은퇴한 것이기에 현명하다는 반응이다. 반면 [[수구리 후미에]]와 [[아사다 마오]]는 커리어가 나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금메달에 한이 남아 계속 현역을 연장하는 바람에, 좋지 않은 모습만 보여주었다.~~특히 마오는 올림픽 은메달도 땄으면서 평창 직전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했으니 말 다했다~~] 은퇴 이후로는 안무가 및 해설자로 활동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